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란 바로시 (문단 편집) === 클럽 === 가진 재능에 비해서 빅리그에서는 적응 실패와 잦은 부상, 감독과의 불화 등이 겹치며 꽃을 피우지 못했다. 여러모로 소속팀에서의 운이 따르지 않는 선수. 체코 자국 리그에서 촉망받던 유망주였던 바로시는 10대 후반부터 좋은 활약으로 [[EPL]]의 [[리버풀 FC]]로 이적하였다. 이적 첫시즌은 9골을 터뜨리며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, 리버풀 이적 두번째 시즌에 발목이 부러지며 03/04시즌 리그 1골. [[유로 2004]]에서의 활약 이후에는 꽤 폼이 올라와서 챔스나 리그에서 골을 넣어 줬음에도 리버풀 감독이었던 [[라파엘 베니테즈]]가 4강 이후 선발 출전을 시키지 않았고, [[이스탄불의 기적]] 당시에도 선발이었지만 별다른 활약없이 벤치에서만 바라봐야 했다. 소속팀에서는 그 이후에도 [[애스턴 빌라]]나 [[올랭피크 리옹]], [[포츠머스 FC]] 임대 등 여러 팀을 전전했는데 역시 그저 그런 모습만을 보여주다가, [[갈라타사라이 SK]]로 이적 후, 데뷔 시즌이었던 08/09 [[쉬페르리그]] '''득점왕'''을 차지하며 클럽 커리어의 꽃을 피웠다. 이후 커리어를 시작했던 체코의 바니크 오스트라바로 돌아가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냈으며, 2020년을 끝으로 노쇠화와 부상으로 결국 은퇴하는 듯 했으나 2021년 FK 비간티제에 입단하며 현역 연장 의지를 이어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